SKT가 유심(USIM) 정보 유출 해킹 사고를 인지한 후 45시간이 지난 후 관계기관에 신고한 사실이 드러났다.
19일 오전 1시 40분 관련 데이터 분석을 시작했으며 오후 11시 40분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사실도 파악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현재 조사가 막 시작된 단계로 전체적인 결과가 나오기까지 최소 1~2개월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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