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빵셔틀 진상녀 고발"이라는 글과 함께 이해리의 계정을 태그해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게시글에서 강민경은 "됐냐"라며 빵을 한가득 산 봉투 사진을 찍어 이해리를 태그했다.
이해리 요구대로 빵을 사 가는 강민경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만화 속 예언 때문에"… 일본, 여행·관광 수익 5조 감소 예상
'딸만 둘' 정관수술 푼 남편, 워킹맘 아내 셋째 임신… 이혼 가능?
'62억 건물주' 기안84 "모르는 사람 찾아와 돈 빌려달라더라"
2분기 상장사 시총 532조원 늘었다… SK하이닉스 74조↑ '최고'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