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2차 경선에 진출한 후보가 4명으로 압축되면서 세몰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24일에는 서천호·조승환 의원이 지지를 선언하면서 김 후보 캠프에 공식 합류한 현역 의원은 8명으로 늘어났다.
한동훈 후보 캠프에는 현역 의원 18명이 공식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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