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딸' 서동주, 악플 상처 다 털었나 봐 "집에 오는데 기분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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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딸' 서동주, 악플 상처 다 털었나 봐 "집에 오는데 기분이 좋음"

서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 끝나고 택시 타고 집에 오는데 기분이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2014년 이혼한 서동주는 오는 6월 4살 연하인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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