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 홋스퍼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풋볼365’는 24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맷 로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으로 이끈다 하더라도 토트넘 감독직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면서 순위는 16위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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