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24일 밤 9시 한미 통상회담…안덕근 장관 "목적은 상호관세 철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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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24일 밤 9시 한미 통상회담…안덕근 장관 "목적은 상호관세 철폐"

23일(현지시간)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와 안 장관을 비롯한 통상 협의 대표단은 이날 오후 2시 워싱턴DC 모처에서 모여 1시간 20분가량 회의를 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통상 협의의 목표를 '상호관세 철폐'로 세운 상태다.

안 장관은 "이번 협의는 기본적으로 지금 상호 관세 부과가 된 것을 철폐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또 지금 25% 품목 관세가 부과된 자동차의 경우에는 대미 교역에 큰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가급적이면 신속하게 이 문제를 저희가 풀 수 있도록 협의를 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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