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지민, ‘AMAs’ 나란히 노미… BTS 솔로 첫 본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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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지민, ‘AMAs’ 나란히 노미… BTS 솔로 첫 본상 도전

방탄소년단 RM과 지민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2022년에는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202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5월 26일 오후 5시(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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