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형부' 김강우, 결벽증=아이들 때문이었다…"바나나도 안 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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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형부' 김강우, 결벽증=아이들 때문이었다…"바나나도 안 만져"

23알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10년 차 스태프가 말아주는 김강우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강우는 매니저와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진은 김강우와 있었던 에피소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자 스태프들은 '바나나'라고 같은 키워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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