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골절 후유증으로, 김경수 후보는 왼손 검지손가락 접합수술(근위지절강직)로 군 복무를 하지 않았다.
김동연 후보는 1978년 3월 육군에 입대해 1979년 5월 일병 복무만료(소집해제)로 전역했다.
3년간 근무하고 2001년 4월 30일 대위로 전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