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 반발 속 군의관 692명 임관…3년간 의무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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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전공의 반발 속 군의관 692명 임관…3년간 의무복무

국군의무학교는 24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제55기 의무사관 임관식을 개최하고, 신임 의무장교(군의관) 692명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임관한 의무장교는 육군 534명과 해군 89명, 공군 69명 등이다.

군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자격이 있는 의무사관후보생을 대상으로 매년 600∼700명을 군의관으로 선발하고, 200∼300명을 지역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공보의로 선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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