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이혼한 라붐 출신 율희가 방송에서 심경을 털어놨다.
이들 중 '이혼 변호사의 졸혼 선언' 양소영, '그만 울래요' 손정은, '내 이름은 율희' 율희는 룸메이트가 되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당초 율희는 세 아이의 양육권과 친권을 최민환에게 넘기고 위자료, 재산분할 등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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