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난민기구 동아프리카본부장 "더 많은 한국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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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동아프리카본부장 "더 많은 한국 역할 기대"

마마두 쟌 발데 유엔난민기구(UNHCR) 동아프리카지역 본부장은 24일 한국이 아프리카 난민들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발데 본부장은 남수단, 니제르, 모리타니 등 재정난을 겪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한국의 지속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한국이 제공하는 기여금의 증가는 유엔난민기구가 현장에 머물며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는 지원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이달 15일 내전 발발 2년을 맞은 수단은 난민 등 인도적 위기가 심각한 국가다.그는 2023년 6월부터 수단 상황의 지역 난민 조정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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