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업비트와 무신사가 총 2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BTC) 교환권을 주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오는 28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무신사와 ‘월요 체크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월요 체크인’은 무신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진행되는 선착순 경품 추첨 이벤트로, 양사는 이번 공동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 10만1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업비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BTC 교환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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