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출장 다녀온 예비신랑, 입술·사타구니에 뾰루지…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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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장 다녀온 예비신랑, 입술·사타구니에 뾰루지… "성병?"

필리핀으로 출장 다녀온 예비 신랑 입술과 사타구니에 뾰루지가 나 성병이 의심된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이번 출장은 남자 세 명, 여자 두 명이 가는 거라 안심하고 있었다.그런데 최근 예비 남편이 수상하게 느껴지는 정황이 있다"면서 "제가 모르던 피부 트러블이 올라오더라.입술 주위로 빨간 트러블이 올라오고 사타구니 근처에도 원래 없던 빨간 뾰루지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대부분 누리꾼은 A씨 예비 남편이 성관계로 전염되는 생식기 헤르페스 2형(HSV-2)에 감염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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