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쓰러져" 응급실 데려온 60대…두 달 뒤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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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쓰러져" 응급실 데려온 60대…두 달 뒤 검찰 송치

두 달 전 길거리에 쓰러진 80대 노인을 병원 응급실로 이송한 60대 남성이 뺑소니범으로 지목돼 검찰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의료진 등에 “길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말하며 인적사항 등을 남겨두지 않고 떠났다.

병원 이송 당시 B씨는 다리 등이 모두 골절된 상태였고, 사고 5일 만에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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