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 중구, 내달 23∼24일 '정동야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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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 중구, 내달 23∼24일 '정동야행'(종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5월 23∼24일 근대 문화유산인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를 야간에 둘러볼 수 있는 '정동야행(貞洞夜行)'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 야화(夜花, 역사문화시설 야간개방 및 문화공연) ▲ 야사(夜史, 정동길 체험) ▲ 야설(夜設, 거리 공연) ▲ 야로(夜路, 역사해설 투어) ▲ 야경(夜景, 야간경관) ▲ 야식(夜食, 먹거리) ▲ 야시(夜市, 예술장터)등 '7야(夜)' 프로그램이 정동의 밤을 수놓는다.

이 가운데 핵심은 대사관, 박물관, 종교시설, 국가유산, 미술관, 공연장 등 35개 역사 문화시설로 야간 개방과 공연, 전시 등이 정동의 봄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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