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풋 내셔널’은 2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PSG에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앞으로 몇 달 안에 새로운 계약을 맺을 수도 있다.확실한 주전도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벤치 끝으로 밀려난 선수도 아니다.그럼에도 이강인은 꾸준히 전진하고 있고 자신의 미래가 PSG에서 더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라고 전했다.
PSG가 이강인에게 재계약을 건넨다고 하더라도 이강인으로서는 다른 도전을 택할 때가 온 듯하다.
출전 시간도 적을뿐더러 경기에 나서도 수비형 미드필더 등으로 기용된다면 더 이상 엔리케 감독 밑에 있을 이유가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