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까지 ‘대환장 기안장’을 사랑해주신 아미(ARMY.팬덤명)와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진은 ‘대환장 기안장’에서 요리, 청소, 수리 등 다양한 일을 야무지게 해내며 기안84의 든든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Echo’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각기 다른 모습의 ‘울림’(echo)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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