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규근 의원, '구치소 인권침해' 손해배상 청구 1심 패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차규근 의원, '구치소 인권침해' 손해배상 청구 1심 패소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당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과 관련해 구치소에서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차 의원은 김학의 전 차관 출국금지 사건으로 수사를 받던 2021년 3월 구속영장이 청구됐다가 수원지법에서 기각돼 석방된 바 있다.

그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은 뒤 수원구치소에서 영장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수의와 비슷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지문 날인과 ‘머그샷’ 촬영을 강제당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