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公, 우즈벡과 광물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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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公, 우즈벡과 광물자원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한국광해광업공단(코미르)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우즈베키스탄 광물자원 및 지질재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의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광물자원 디지털 테이타베이스 구축 ▲산사태 등 지질재해 위험지역에 대한 조기경보시스템 개발 ▲지질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황영식 사장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핵심광물 분야를 포함한 지질자원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질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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