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김기무-'1박2일' 유선호, 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출격
드라마 '보물섬'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준 김기무와 '1박2일'에서 매력을 뽐낸 유선호가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팬들을 만난다.
가수 겸 배우 유선호는 연예인 야구단 스타즈에서 활동 중이다.
어릴 적 야구선수를 꿈꿨던 유선호는 스타즈 소속으로 28일 오후 9시30분 하도권, 이정수가 뛰는 BMB와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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