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7월 도입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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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 7월 도입 무산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7월부터 도내 7개 권역에서 운영하기로 했던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재협의 결정, 시범 사업을 위한 18억 원 규모의 예산 삭감 등으로 사실상 7월 시행이 무산됐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2차 추경과 연계해 최대한 빨리 시범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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