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자체 RD 핵심 인프라 완성…신약 개발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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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IDC, 자체 RD 핵심 인프라 완성…신약 개발 속도 낸다

이 시설은 신약 후보물질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기에 앞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전임상 실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세포주 개발(CLD)부터 약효·독성 평가까지 신약 개발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통합형 R&D 체계를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항체 신약의 동물 모델 등으로 전임상 실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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