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기금,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지원···“창작 활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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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지원···“창작 활동 돕는다”

박 씨처럼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일반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2019년부터 복권기금을 활용한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으로는 생활안정자금과 전세자금 융자지원이며, 이 중 생활안정자금은 의료비, 장례비, 부모 요양비 등 다양한 생계비 항목에 대해 최대 700만 원, 연 2.5% 금리, 최대 3년 상환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융자팀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생활안정자금과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 예술인들에게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인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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