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신흥시장 인도 선점과 미국의 중국 선사 규제로 반사이익을 얻게 되면서 글로벌 톱5 해운사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지난 2월부터 협력을 시작한 프리미어 얼라이언스는 HMM이 기존에 속해있던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에서 독일 해운사 하팍로이드가 빠진 해운동맹이다.
이번 규제로 중국 해운사 코스코(COSCO)와 해운동맹 오션 얼라이언스(Ocean Alliance)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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