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노인 쓰러져" 응급실 데려온 60대… 두 달 후 검찰 송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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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노인 쓰러져" 응급실 데려온 60대… 두 달 후 검찰 송치, 왜?

길거리에 사람이 쓰러졌다며 80대 노인을 직접 응급실로 데려온 60대 남성이 2개월 후 도주치사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의료진에게 "길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경찰은 A씨가 사고 당일 오전 5시29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한 아파트 입구에서 B씨를 차로 들이받고 병원에 이송, 자리를 떠난 점 등을 고려해 도주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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