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과 산리오캐릭터즈는 24일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이번 협업은 지난해 잠실에서 진행된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연맹과 산리오가 지속적으로 소통했고, 지난해 말부터 무신사 플레이어와 마케팅 및 콘텐츠 협업을 논의한 끝에 성사됐다.
K리그 26개 구단과 K리그 대표 캐릭터까지 총 27종을 바탕으로 상품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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