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상금에 보너스까지..덕신EPC 초대 챔프 3억 6000만 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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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에 보너스까지..덕신EPC 초대 챔프 3억 6000만 원 받는다

올해 신설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이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에 보너스 상금 1억 80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 우승자는 총 3억 6000만원의 상금을 받아 KLPGA 투어 단일 대회 상금으로 가장 큰 상금을 받게 됐다.

대회운영을 맡은 WPS는 “덕신EPC가 첫 대회부터 이처럼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한 것은 김명환 회장의 엄청난 골프 사랑 덕분”이라며 “2014년부터 덕신EPC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골프 선수 육성에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고, 올해 처음 KLPGA 투어의 문을 두드리며 덕신EPC의 열정이 프로 선수들에게도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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