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첫 번째 테마파크, 키자니아(대표 강재형)는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박윤기)와 함께 리뉴얼된 ‘음료수 공장’ 체험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리뉴얼된 음료수 공장은 음료 마스터로서 어린이들이 음료 제조 과정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체험 과정에서 어린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으며,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들을 통해 음료 제조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교육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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