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5번째 편을 내년에 촬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로 30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에 대해 "나에게 많은 기대를 걸지 마시라"며 "범죄도시 시리즈가 내년쯤 촬영할 예정인데 대본 작업을 4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동석이 각본부터 기획, 제작, 출연까지 맡은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 시리즈 중 가장 크게 흥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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