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서해 구조물' 접점 못 찾아…한 "깊은 유감" 중 "영유권 무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中 서해 구조물' 접점 못 찾아…한 "깊은 유감" 중 "영유권 무관"

한국 정부가 서해 잠정조치수역(PMZ)에 무단 설치한 중국의 구조물에 대해 깊은 우려를 전달하고 철거를 요구했다.

이번 한중 해양협력대화에는 강영신 외교부 동북·중앙아국장과 홍량 중국 외교부 변계해양사 국장을 양국 수석대표로, 양국의 해양 업무 관련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다양한 해양 현안에 대해 양국 외교부 수석대표 간에 큰 틀에서 협의를 진행한 뒤 분과위에서 보다 상세한 협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서해 구조물, 불법조업 등 양국 간 현안을 다루는 '해양질서 분과위'와 공동치어방류, 수색구조 등 협력 사안을 다루는 '실질협력 분과위'가 설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