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남 데스크의 딥팩트 5] 정의팔이의 끝은 고깃덩어리... 참여연대, 초심은 어디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수남 데스크의 딥팩트 5] 정의팔이의 끝은 고깃덩어리... 참여연대, 초심은 어디에?

하지만 가면극 속에서 언제나 정의의 사도로 군림했던 참여연대의 '쓸쓸한 민낯'을 적확히 적시해, 옳고 그름의 정의는 이미지메이킹과 천박한 '겉'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라 팩트로 입증된다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비단 참여연대뿐만이 아니다.

그대들의 고고했던 정의가 우습게 보이는 건 나뿐일까? 그토록 정의를 외치던 그대들의 진짜 정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시민의 힘으로 권력을 감시하겠다던 그대들은, 세월이 흐르며 그대들이 그토록 경계하던 권력의 자리를 탐하게 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CEONEW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