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 경북에 온정 쏟아졌다…고향사랑기부 1분기 56억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불 피해' 경북에 온정 쏟아졌다…고향사랑기부 1분기 56억원

올해 1분기 고향에 기부하고 세액공제 혜택 등도 받을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은 17개 광역 시·도에서 모두 모금액이 증가한 가운데,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경북·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모금액이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분기 전체 모금액 중 지정기부 사업 모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3%에 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