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재명, 개헌 거부 핑계도 다양…국민 염원 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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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재명, 개헌 거부 핑계도 다양…국민 염원 따라야"

국민의힘은 24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를 향해 "2주 전에는 '내란 종식' 운운하며 회피하더니 이제는 '민생이 우선'이라며 또다시 거부 의사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또다시 개헌 논의를 거부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정치적 야욕과 맞바꾸겠다는 선포"라고 주장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가 개헌에 대해서만은 유독 소극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 대선 때 4년 중임제 개헌과 이를 위한 임기 1년 단축을 약속하며 개헌에 적극적이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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