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빅4’(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 본부와 납품업체 사이 불공정 거래 관행이 개선된다.
피해를 신속하게 구제하고 거래질서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편의점 4사는 납품업체 지원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납품업자의 기술개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민간자율 공동사업을 지원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