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는 동안에는 누구나 청년으로 남는다.도전은 청년의 특권이다.”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23일 강남 교보타워에서 열린 출판강연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김 명예회장은 청년들에게뿐 아니라 지금은 CEO가 된 아들들에게도 조언했다.
김 명예회장의 장남은 김남구 한국투자금융그룹 회장이고, 차남은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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