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빛과 실' 출간 첫날 1위…"판매 소식에 문의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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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빛과 실' 출간 첫날 1위…"판매 소식에 문의 쇄도"

작가 한강이 노벨문학상을 받은 후 펴낸 첫 신간 '빛과 실'(문학과지성사)이 온라인 판매 첫날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서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4일 서점가에 따르면 전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빛과 실'은 온라인 교보문고와 알라딘에서 모두 일간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빛과 실'의 첫날 판매 부수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으나 한강이 작년 12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기 전에 출간한 다른 책들의 첫날 판매량보다 월등히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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