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 대중소 상생 B2B 협업의 장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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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주도 대중소 상생 B2B 협업의 장 구축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박찬우 의장(삼성전자 부사장)의 추진하에 우리나라의 스마트+인테리어 기술의 첨단 융ž복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ICT 부문 민간 최초로 마곡에서 개소된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과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는 서울 마곡 코콤블루랩 전시장 1층에 ‘스마트+인테리어 테스트베드센터/상설전시장’을 오픈해 회원사간 신제품 출시, B2B협업, 대중소 상생협업 테스트베드를 통한 다양한 IoT 기기 상호 연동의 장 구축을 마련하여 4월 23일(수)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박찬우 의장은 “기술이 있지만 네트워크가 다소 빈약한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한 제품을 개발해도 판로에 어려움이 있어 고민이 많은데 국내 대표 리딩기업과 공공기관의 협업으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상설전시장이 마련돼 기대가 크다.앞으로의 중점 추진사항은 AI, 디지털플랫폼 발전으로 상호협력 기조내에서 기업간 디바이스들의 매터 상호 연동성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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