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장애인복지시설 21개소에 1억500만원 전달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인의 의류 및 신발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E1은 2011년부터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21개 장애인복지시설에 매년 1억500만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24일 서울 용산구 소재 E1 본사에서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왼쪽)과 박민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회장(오른쪽)이 희망충전캠페인 기부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E1은 임직원이 전국 장애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희망충전봉사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