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 엄마 쏙 빼닮은 외모 근황…"배우 되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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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딸, 엄마 쏙 빼닮은 외모 근황…"배우 되고 싶다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쌍둥이 남매 중 엄마 이영애의 외모를 쏙 빼닮은 딸 승빈 양의 근황이 언급됐다.

이영애는 지난 2023년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 당시 '쌍둥이 남매 중 누가 더 연예인 끼가 있냐'는 질문에 "딸이다.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며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더라.노래를 좋아해서 살짝 하고 싶어 한다.예술중학교를 가게 됐다.성악을 전공한다"고 밝혔다.

최근 이영애는 패션 매거진 'W KOREA'와의 인터뷰에서 주얼리를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 "질리지 않고 오래도록 가치 있는 주얼리를 좋아한다.제 딸까지, 오래도록 쓸 수 있는 주얼리를 선택한다"고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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