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확신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맨유는 쿠냐의 이적에 대해 낙관적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맨유는 쿠냐가 이적을 정말로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다.쿠냐가 이적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지 않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승인하면 맨유는 6,250만 파운드(1,190억)의 이적료를 분할로 지급할 준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도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벤 제이콥스 기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쿠냐 측과 접촉해 이적 관심도를 알아봤으나 쿠냐는 맨유 이적을 더 선호한다.쿠냐의 에이전트는 영국으로 가서 맨유와 이미 회담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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