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 근로환경 조성부터 남다른 노력으로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들까지 현장의 희망사례들 역시 장애인 고용 촉진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또 비장애인 근로자 80%가 직업생활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장애 관련 국가자격증을 취즉하고 전체 리더 18명 중 6명을 장애인 리더로 선정하는 등 를 만들어가고 있다.
행복공작소는 제주도 최초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현재 장애인 근로자 45명이 조경, 미화, 카페, 구두수선, 농작시설관리 등 다양한 직무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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