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만난 70대 주민은 북구보건소, 포은흥해도서관 등을 가리키며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전파(전부 파손) 판정이 난 5개 공동주택은 사들여 다양한 시설을 지었다.
아파트가 기울 정도로 큰 피해가 난 대성아파트는 모두 철거하고 행복도시어울림플랫폼이란 이름의 복합문화시설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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