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술의 고도화와 더불어 IT 인력 시장의 유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그릿지(GRIDGE)는 ‘개발팀 구독 서비스’를 통해 기업이 사내 개발 조직 없이도 안정적인 개발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은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개발 인력을 구독하듯 활용할 수 있어 고정 인건비 없이도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그릿지 이하늘 대표는 “IT 산업의 유동적인 인력 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정규직 중심의 방식은 한계가 있다”며 “그릿지는 기술 인력의 ‘역량을 유연하게 사용하는 구조’를 통해 기업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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