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결식아동 지원 1000만원 초록우산에 후원 전달
금호건설은 지난 23일 초록우산에 결식아동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DOVE’s 캠페인은 'DO LOVE(직원참여)'와 'Sustainable(지속가능성)'의 합성어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금호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금호건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1社1村’(1사1촌) 농산물 판매, 임직원이 직접 물품을 기부하고 참여하는 플리마켓 등 다양한 방식의 사내 모금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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