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류현진을, 롯데는 박세웅을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류현진은 2024시즌 롯데를 상대로 두 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91로 부진했다.
박세웅은 2024시즌 한화를 상대로 세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점 5.89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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