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1차 관세 협상서 "美, 일본만 특별 취급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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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1차 관세 협상서 "美, 일본만 특별 취급할 수 없어"

미·일 정부의 1차 관세 협상에서 일본 측의 관세 재검토 요청에 미국 측이 "일본만을 특별 대우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공영 NHK가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진행된 첫 장관급 관세 협상에서 일본 측 대표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자동차·철강 등에 대한 관세 재검토를 강하게 요구하자, 미국 측은 "다른 나라와도 관련된 사안"이라며 "일본만을 특별 대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회담 직후 아카자와 경제재생상은 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이건 반드시 하겠다'고 강하게 말한 것은 전혀 없었다"며 "오히려 '일본이 협의의 최우선'이라고 언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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