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된 친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폭행해 살해한 30대 부부 재판에서 부검감정서에 대한 감정 촉탁이 이뤄질 예정이다.
A씨는 피해자의 머리를 발등으로 차는 등 학대했고 B씨 역시 뺨을 손으로 때리는 등 학대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이 피해자 사망 전 불닭소스 및 소주 등을 먹이거나 입에 묻은 소스를 닦던 중 화장실에서 불상의 방법으로 머리를 바닥에 충격하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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