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월부터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심 수돗물 시민 공감 아카데미'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수돗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도를 높이고, 물의 소중함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현장 체험형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회차당 최대 30명이며, 신청은 시 홈페이지 통합 예약 시스템으로 진행하고, 학교나 단체의 경우 공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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