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은 미취학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5 함께, 약속 페스티벌 프로미 안전 체험' 행사를 세종과 서울에서 총 2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화재, 승강기 사고, 유괴 등 총 19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해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안전 체험이 진행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히고,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한 성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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